경복 솔문학동아리를 이끌어 오신
44회 회장 및 임원진 선배님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아름다운 경복 솔문학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2020년을 더 아름다운 솔잎처럼
우뚝 솟아 나겠습니다. 아쉬움과 기대속에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하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해 주셔서 축하와 격려로 자리를 빛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회 비 : 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