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 솔문학동아리를 이끌어 오신
44회 회장 및 임원진 선배님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아름다운 경복 솔문학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2020년을 더 아름다운 솔잎처럼
우뚝 솟아 나겠습니다.
아쉬움과 기대속에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하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해 주셔서
축하와 격려로 자리를 빛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 회장 | 김식중 | 010-3777-6107 |
| 회장 | 권미숙 | 010-3764-4512 |
| 총무 | 문영옥 | 010-6800-8378 |
회 비 : 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