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김연홍)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녀 노초롱 010 3339 5877 사위 이진호 010 5211 7033 차녀 노영롱 010 9423 0094
▣ 마음 전하실 곳 ▣
김연홍 국민은행 772 24 0028 382
김연홍 010 3479 5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