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김숙자)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김용국
차남 : 김용민
삼남 : 김용은
김숙자 010 2210 3339
김경자 010 6474 7790
▣ 마음 전하실 곳 ▣
우리은행 1002 636 925 476 김용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