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박철호)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어머님(김미경)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박성민 자부 이은호
차남 박형민 자부 윤인영
박성민 010 2395 0820
박형민 010 6234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