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 (도윤) 안수동님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안 일 장녀 안선향 차녀 안소영 사위 김도민
▣ 마음 전하실 곳 ▣
안수동 하나 117-910252-26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