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이대순)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아들 이덕호 이덕진 이승환 딸 이현주 이현정 자부 장현숙 양이곤
▣ 마음 전하실 곳 ▣
이덕호 우리은행 1002 457 738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