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동생(김용채)의 회갑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용채 010 2094 2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