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강영우)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아들 이창규 01020396836 딸 이명혜 010 4064 9873 사위 이관형 01085099873 엄마 010 9186 6187 아빠 01090976187
▣ 마음 전하실 곳 ▣
새마을금고 9003 2147 2238 1 이명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