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지께서 팔순을 맞으셨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긴세월동안 부모님(박형식님,천미순님)의 곁에서
도와주시고 두터운 정을 쌓아오신
여러 어른, 친지분들을 모시고자
작은 식사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부디 오셔서 함께 기쁨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딸 박경애 사위 장두환 아들 박경훈 자부 심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