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전내곤)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어머님(김해란)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전성열 자부 : 이은자 차남 : 전세웅 자부 : 강혜연
전성열 010-7576-8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