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대 합 니 다 -
저희들을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장춘옥)의 팔순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나마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쁜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딸 : 안규리 사위 : 임동한
외손자 : 준혁
외손녀 : 안나
▣ 마음 전하실 곳 ▣
안규리 우리은행 1002 051 240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