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을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보리암 전법화(김경순)의 팔순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나마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쁜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아들 신재호 자부 서미석
아들 진호
딸 혜숙 정민
김경순 010 8860 9193
서미석 010 2224 6870
▣ 마음 전하실 곳 ▣
김경순 농협 100036-56-084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