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대 합 니 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이진용)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아들 이희철 자부 이주연
▣ 마음 전하실 곳 ▣
우리은행 이희철 185 153636 02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