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이기복)의 산수연을 맞이하여
어머님(강용숙)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이명규 자부 박지선
장녀 이미애 사위 유준선
차녀 이미은 사위 신동섭
이기복 010 4627 3180
강용숙 010 7768 3180
이명규 010 4188 3180
▣ 마음 전하실 곳 ▣
이명규 신한은행 110 420 168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