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김신찬)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어머님(윤정덕)과 함께
친인척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아들 : 김대용
장녀 : 김성희 사위 : 배상태
차녀 : 김미경 사위 : 심성민
삼녀 : 김희경 사위 : 전수근
김성희 010 6623 9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