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김영희)의 회갑연을 맞이하여
아버님(이덕환)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아들 : 이주성
딸 : 이수민
이덕환 010 3660 1904
김영희 010 2669 1904
이주성 010 7440 1904
이수민 010 9938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