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신현칠)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신명철 자부 : 전혜진
신현칠 : 010 3764 0903
신명철 : 010 8724 0817
전혜진 : 010 8712 0817
▣ 마음 전하실 곳 ▣
신현칠 우리은행 1002 010 12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