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원영호)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어머님(이옥산)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원남진 자부 : 최성화
차남 : 원남석 자부 : 허예나
장녀 : 원정란
원남진 010-5249-0847
최성화 010-2061-2331
원남석 010-8486-7372
허예나 0109757 9626
원정란 010-5000-8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