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홍호성입니다
저희어머니 구순연에 초대합니다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한백훈)의 구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들 : 홍호성 자부 : 이정숙
장녀 : 홍영희 사위 : 박평식
차녀 : 홍효명 사위 : 임종식
- 알리는 사람 -
홍호성.김지훈.정훈식
최영복.조규철.김상헌
▣ 마음 전하실 곳 ▣
홍호성 우리은행 011 899 8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