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여용구)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어머님(김순자)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인호 자부 : 조금비 차남 : 인환
장녀 : 숙희
차녀 : 민정
삼녀 : 희정
사녀 : 미선
여용구 010 3735 3174
김순자 010 5217 5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