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장 대字 순字)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김광순 자부 : 이은란
장녀 : 김혜숙 사위 : 이준
차녀 : 김정옥 사위 : 장석영
삼녀 : 김정은
김광순 010 9251 3755
김혜숙 010 3895 5722
김정옥 010 5583 3755
김정은 010 2557 3755
▣ 마음 전하실 곳 ▣
김광순 카카오뱅크 3333281953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