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부모님(강 창字 신字 방 영字 월字)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강경형 자부 : 심은예
장녀 : 강상희 사위 : 구도형
방영월 010 9139 1737
강경형 010 5353 1737
강상희 010 6234 4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