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김 도字 영字)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어머님(송 병字 순字)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자녀 : 경모 주성 민지
송병순 : 010-5140-6425
김주성 : 010-2295-6425
▣ 마음 전하실 곳 ▣
김도영 하나은행 260-910001-92205
송병순 하나은행 248-891357-4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