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윤 유字 순字)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김승규
차남 : 김영규
장녀 : 김민정
차녀 : 김민영
김승규 010-4590-7997 김민정 010-8749-7126 김영규 010-5336-1763 김민영 010-7730-5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