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김 창字 호字)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어머님(이 미字 옥字)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아들 : 김규남
딸 : 김규리
김창호 010-2780-5856
이미옥 010-3524-5856
김규남 010 7667 5844
김규리 010-7674-5856
▣ 마음 전하실 곳 ▣
김규리 우리은행 1002 336 364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