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대 합 니 다 -
온정이 넘치는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한 평생 저희를 많은 정성과 큰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권오승)과
어머님(조영환)께서 팔순을 맞이하셨습니다. 자식으로서 뜻 깊고 감사한 이 날
작은 정성을 모아 두 분을 위한 감사와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긴 세월 동안 함께 두터운 정을 쌓아오신
가족분들 그리고, 친지분들을 모시고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함께 기쁨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녀 : 권보민
장남 : 권 일 자부 : 김하연
손주 : 권민성
장녀 권보민 010 5379 1847 장남 권 일 010 5339 0812 자부 김하연 010 7530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