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표 영字 례字)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아버님(최 맹字 춘字)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최태훈 자부 : 김애수
차남 : 최관성 자부 : 이수련
▣ 마음 전하실 곳 ▣
최태훈 기업은행 010 7799 0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