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양 경字 희字)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아버님(박 주字 석字)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박길재 자부 : 박정단
차남 : 박순제 자부 : 황란주
장녀 : 박서정 사위 : 구본일
박길재 : 010 4079 8849
박순제 : 010 8810 7059
박서정 : 010 4542 1324
▣ 마음 전하실 곳 ▣
양경희 우리은행 1002 540 06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