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임 판字 임字)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양길용 자부 : 조윤희
손녀 : 양희연, 양희선
장녀 : 양지현 사위 : 유종훈
손자 : 유상민, 유승민
▣ 마음 전하실 곳 ▣
양길용 우리은행 1005-402-579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