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김 귀字 례字)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김상석 자부 : 천성미
차남 : 김상무 장녀 : 김정욱 사위 : 최원종 차녀 : 김효정
김상무 010-3270-6185
김정욱 010-5246-3996
▣ 마음 전하실 곳 ▣
김상무 우리은행 1002-336-08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