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양 재字 찬字)의 회갑연을 맞이하여 어머님(현 해字 정字)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양현석
차남 : 양민석
▣ 마음 전하실 곳 ▣
양재찬 신한은행 110 492 41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