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김 영字 순字)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박주호 자부 : 최지영
차남 : 박경호 자부 : 신진아
장녀 : 박은주 사위 : 강신홍
▣ 마음 전하실 곳 ▣
하나은행 620 1666 04 171 박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