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들을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모친(장 화字 자字)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
선후배님들을 모시고 조촐하나마 자식된 도리를 하기 위하여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아들 : 김정남 자부 : 김경미
딸 : 김윤정 윤희 윤애 윤선
사위 : 김광수
▣ 마음 전하실 곳 ▣
김정남 기업은행 010 7333 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