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부모님(최희주 백은초)의 구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나마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최금숙 / 박수용 최금애 / 김채용 최주은 / 김학수 최하은 / 김종식 최애숙 / 손봉룡 최애린 / 김의진
최금애 010-3265-5051 김채용 010-5394-2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