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모친(김 화字 중字)의 구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
모시어 조촐하나마 자식된 도리를 하기 위하여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김용석 자부 : 신순자
차남 : 김용철 자부 : 서경자
삼남 : 김용배 자부 : 문소현
장녀 : 김용순 사위 : 백대기
차녀 : 김용희 사위 : 박장근
삼녀 : 김용숙 사위 : 최종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