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 으로 길러주신
부친(박 상字 희字)의 산수연을 맞이하여
모친(신 순字 범字)과 함께 친인척분들을 모시고 조촐하나마
자식된 도리를 하기 위하여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박재형 자부 : 안남진
차남 : 박재규 자부 : 송하원
장녀 : 박재정 사위 : 권석진
차녀 : 박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