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모친(전 선字 옥字)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
선후배님들을 모시어 조촐하나마 자식된 도리를 하기 위하여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김영만 자부 : 김순단
차남 : 김춘만 자부 : 최 홍
< 마음 전하실 곳 >
김춘만 신한은행 110-124-188-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