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배 명字 자字)의 회갑연을 여러 지인분들, 선후배님들을 모시어
조촐하나마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리는 사람 한 꼬뿌 모임
< 마음 전하실 곳 >
배명자 우리은행 1005 203599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