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김 인字 태字)회장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
선후배님들을 모시어 조촐하나마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이 -
이수홍
유사춘
김우봉
< 마음 전하실 곳 >
농협 018-12-234150 박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