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을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모친(김 복字 순字)의 팔순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여러 지인분들,
선후배님들을 모시어 조촐하나마 자식된 도리를 하기 위하여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쁜신 와중인걸 알면서도
이렇듯 소식을 알리오니 꼭 참석해 주시어 뜻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초대 드려서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
알리는 사람
강지혜
강숙자
강금애 사위 오영호
강태은 사위 김일환
강철기 자부 김세현
< 마음 전하실 곳 >
강철기 신한은행 110 426 460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