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가내 평온과 건승하심을 기원드립니다.
저는 "시대광고" 최복만(만복)입니다.
코로나19관계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으셨으리라 사료됩니다.
제가 벌써 세월이 흘러
칠순(고희)이 되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긴 세월동안
곁에서 도와주시고 두터운 정을 쌓아오신
여러 선,후배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한 식사자리를 마련코저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귀한 시간 내시어
함께 옛정을 나누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