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낳아주시고 가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의 회갑을 맞이하여 작은 정성을 모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날까지 저희 부모님과 두터운 정을 키워오신 어르신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자 하오니 오셔서 기쁨을 함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