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문안 샘플
유니피아카드 | 2016-07-08
진실과 이해로써 만난 두 사람이
사랑으로써 하나를 이루려 합니다.
그동안 이 두 사람을 지성으로 보살펴 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하나되는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찾아주시어
두 사람의 장래를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두 사람
소중한 순간들을 사랑으로 엮어
이제 여러 어른과 친지 앞에서 혼인의 예를 올립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저희들의 사랑이
더 넓고 깊은 사랑이 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봐 주십시오.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주신
여러 가족 친지분을 모시고 화촉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저희들의 언약을 지켜봐 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를 이루려고 합니다.
오늘날까지 이 두 사람을 지성으로
아끼고 돌봐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축복하여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항상 귀댁의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두 사람 소중한 순간들을 사랑으로 엮어
이제 여러 어른들과 친지앞에서 혼인의 예를 올립니다.
보다 깊고 큰 사랑 되도록 가까이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루려 합니다.
이 두 사람을 진심으로 아끼고 돌봐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두 사람의 장래를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희 아들과 딸이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고자
혼인의 예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이들의 뜻깊은 새 출발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저희 두 사람이
이제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혼은 또 하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주신
여러 어르신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저희 두 사람이 백년해로의 진실한 가약을 맺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저희가 내딛는 새 인생의 첫 걸음을
따사로움과 축복으로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희들이
이제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룹니다.
부디 오셔서 두 사람의 사랑이 더 큰 사랑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흔들림 없는 믿음의 촛불을
사랑으로 밝히며
이제 저희 두 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이루려 합니다.
늘 푸르른 마음과 깊은 정성으로
행복의 문을 들어서는 저희들
가까이 오셔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망이 축복속에서
기쁨으로 이루어 지는 날
저희 두 사람이 하나가 될 뜻깊은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소중하고 힘찬 내디딤이 될 수 있도록
꼭 오셔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저희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꽃에는 가꾸어 온 사람의
노고가 깃들어 있듯이 인생의 기쁜 순간에 있어
도와주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낍니다.
언제나 이러한 고마움을 잊지않고 사랑하며 살겠다는
소중한 맹세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새로이 함께 서는 저희 두 사람의 모습을
부디 오셔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살기 좋은 집처럼 포근한 남편이 되겠습니다.
몸에 맞는 옷처럼 편안한 아내가 되겠습니다.
이제 사랑을 모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행복한 첫걸음을 내딛는 저희를 위해
함께 자리하여 축복해 주시면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사랑을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저희 약속위에 따뜻한 격려로 축복해 주셔서
힘찬 출발의 디딤이 되어 주십시요.
한 사람은 단단한 주춧돌이 되고
또 한 사람은 든든한 기둥이 되어
사랑의 반석위에서 믿음의 집을 지으며
새로운 두 사람의 삶을 시작하려 합니다
부디 오셔서 지켜봐 주시면 더없는 격려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난
두 사람이 이제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 합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주위에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오셔서
축복해 주시고 지켜 봐 주십시오.
하나님의 은혜속에
사랑과 신뢰의 발걸음을 시작한
저희 두 사람은 여러분들을 모시고
화촉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부디 함께 하셔서 기쁨을 나누어 주시고
불참시에도 저희 앞날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사랑으로 만난
두 사람이 이제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자 합니다.
그동안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주신
여러 어르신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사랑의 서약을 하고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눈꽃송이 기다리는 계절에,
뽀얀 눈송이 같은 순수한 사랑 모아
저희 두 사람 하나가 되는 약속의 시간에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서로를 보듬으며 세상을 아름답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