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 (김규학)의 회갑연을 맞이하여
어머님 (정 희)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딸 : 김민나
아들 : 김명훈
▣ 마음 전하실 곳 ▣
김규학 우리은행 1002 837 839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