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 김례곤여사의 구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첫째 허선, 윤기화 둘째 홍순태 셋째 박규웅, 윤인순 넷째 윤기성 다섯째 양정일, 윤연희
윤연희 010 3325 6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