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강영자)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아버님(김수빈)과 함께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김인규 자부 조봉연
차남 김한규 자부 정인주
강영자 010 9958 4202
정인주 010 6804 4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