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오영월)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 강준철
차남 : 강준모 자부 : 정윤희
딸 : 강경아 사위 : 박남규
강준철 010 8952 6911
강준모 010 8736 8782
강경아 010 2878 7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