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박숙자)의 팔순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아들 : 김지섭 자부 : 손승희
딸 : 김혜경 사위 : 신현기
박숙자 010 5271 8122
김지섭 010 8109 8122
손승희 010 2061 8122
김혜경 010 5316 8122
신현기 010 5290 4070
▣ 마음 전하실 곳 ▣
신현기 하나은행 278 910392 85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