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하경희)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친인척분들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리는 사람 -
장남: 김정현 010-2972-7000 자부 이미정
차남: 김호현 010-6309-9138 자부 노유진
삼남: 김동혁 010-9745-9755 자부 문기은
▣ 마음 전하실 곳 ▣
우리은행(김정현) 1002042013013